B-tree gallery

2019년 새롭게 오픈한 B-tree gallery는 작가, 컬렉터 그리고 갤러리가 잘 조화를 이뤄 함께 성장하자는 ‘Balanced’를 의미하고 있다. 국내외 작가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작가들이 국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역할을 하고자 하며, 기업과의 협업 뿐만 아니라 미술의 저변을 확대를 하고자 한다.

비트리 갤러리 정유선 대표

비트리 갤러리 정유선 대표는 카이스 갤러리, 아라리오 갤러리, 오페라 갤러리 등에서 10년 여간 큐레이터와 갤러리스트로 활 동하며 전시 기획과 아트 컨설팅을 해오고 있다. 홍콩, 대만, 일 본, 싱가폴, 중국, 자카르타, 뉴욕, 마이애미, 스페인 등 국내외 아트페어 참여를 통해 국내 작가들을 소개하고, 작가들과 협업 을 통해 다수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고객과 학생 을 대상으로 현대미술시장과 국내외 작가들을 주제로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중부일보-인생을 저장하는 달콤한 방법..이여름개인전 ‘아이스크림 속 인생’

전시장을 가득 채운 아이스크림 조형물. 투명한 아이스크림 속을 들여다보면 지나간 추억이 생각나기도 하고 잊었던 꿈이 떠오르기도 한다. 오는 30일까지 서울 비트리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여름 작가의 개인전 ‘아이스크림 속 인생’은 달콤한 오브제 속에 수많은 인간의 모습을 담아낸 전시다. 이 작가는 소소하고 행복했던 일상의 순간들을 아이스크림, 쿠키, 젤리 모양의 형상 안에 저장한다. 이 작가가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SWEETCH (Sweet+Switch) 시리즈는 즐겁고 행복한...

이데일리- 쌍쌍바에 갇힌 남과 여.. 이여름 ‘아이스크림 속 인생’

  참으로 기구한 운명이 아닌가. 남녀가 얼음기둥에 갇혀 몸이 묶였으니. 저 기둥이 녹아내려야만 만날 수 있는 운명.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원거리 풍경의 애처로움이다. 가까이 들여다보면 과연 ‘기구한 운명’이 맞나 싶기도 하다. 차림이나 장비로 볼 때 그저 함께 골프를 치러 나왔나 할 그림이니까. 그런데 의외의 ‘설정’은 따로 있다. 저들을 갈라 세운 얼음기둥이란 게 아이스바, 그중에서도 나눠 먹어야 제맛이란 ‘쌍쌍바’가 아닌가. 어차피 저들은...

TV 조선-[아침에 한 장] 아이스크림 속 인생

  렌즈에 담긴 순간 그 의미를 읽어봅니다. 사진기자가 고른 아침에 한 장입니다. 누군가 한입 베어먹은 아이스바 안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가 사는 모습들을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표현한 작품입니다. 아이들의 그네를 밀어주는 엄마의 하늘 위로 붉은 노을이 지고 있습니다. 부부가 오랫동안 살아온 백년해로의 모습은 핑크빛 쌍쌍바 안에 보입니다. 초록의 잔디 위에서 골프를 치거나 축구를 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서울 마포구의 한 갤러리에서는 요즘 이여름 작가의 '아이스크림 속...

SBS-[문화현장] 삶 속 추억을 담았다..’아이스크림 속 인생’

<앵커> 더운 여름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한 입 베어 물자 과거의 즐거웠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아이스크림 속에서 아득했던 추억이 달콤하게 번져나갑니다. 문화현장,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한 입 베어 먹은 아이스크림 바 속에 삶이 담겨 있습니다. 어린 날의 즐거운 풍선 놀이와 아빠와 함께하는 그네 타기, 뜨거운 여름 햇살 아래 빨래를 널고 있는 일상부터 백사장 파라솔 아래의 느긋한 피서까지, 투명한 레진에 시원하고 달콤한 여름색을 입힌 것입니다. 둘이서 반씩 잘라먹던...

우드플래닛-이여름개인전,..달콤한 인생을 저장하는 방법

삶의 다양한 순간들이 잊혀지고 소멸되는 것을 아쉬워하며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담아 영원히 녹지 않는 추억을 대신한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여름 작가의 SWEETCH (Sweet+Switch) 시리즈는 소소한 기억과 추억을 달콤하게 전환하여 저장하는 작업으로 달고나, 하리보, 막대사탕, 아이스크림 등 달콤한 미각적 오브제의 형상을 모티브로 다양한 상상력을 펼쳐 나간다. 작품은 잠재된 기억을 불러오는 상징성과 달콤한 미각적 오브제를 동시에 인지시키며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재구성하거나, 행복한 기억을 영원히 저장할...

이데일리- 유혹하는 명품, 도발하는 여인..속 궁금한 그림

  선 하나 점 하나 더 얹을 틈조차 없다. 색이면 색, 결이면 결, 문양이면 문양, 꽃으로 시작해 꽃으로 끝냈다. 그런데 더할 나위 없는 치장으로 마무리될 듯한 이 광경에선 뜯어볼수록 미심쩍은 구석이 발견되는데. 당장 중앙에 서구식 의자를 차지한 ‘한복’여인이 발 양쪽으로 세운 미끈한 세단과 킬힐이 거슬린다. 여인의 무릎에 올린 가방과 손목에 매달린 시계도. 벽에 걸린 또 한 명의 서양의 ‘드레스’여인은 어떤가. 액자가...

문화뉴스-‘연필’로 광대함과 다양함을 선사하는 작가 김은주

    비트리 갤러리는 작가들이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고자 매년 그룹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기획전 'Balanced Vol.4'는 오는 6월 25일까지 비트리 갤러리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연약하고 섬세한 소재를 손 매개로 표현하는 여성 작가 3인(김은주, 조소희, 황세진)으로 구성됐다. 'Balanced'전시는 2019년 이경미, 이명호, 이환권 작가를 시작으로 2020년 노준, 정두화, 하지훈 작가, 2021년 심아빈, 원성원, 이태수 작가가 함께했다. ​ 'Balanced'는 B-tree gallery의 약자이기도 하며, 예술의...

이투데이 – “군중의 일원이 된 현대인의 풍경”…비트리갤러리, 이상원 개인전

작가 이상원 ‘Floating People’…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해변을 거니는 사람들, 물속에서 수영하는 사람들, 산행하는 사람들, 스키장을 누비는 사람들 등 수많은 사람을 하나의 캔버스에 만날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 비트리갤러리는 오는 10일부터 내달 9일까지 이상원 개인전 ‘Floating People’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상원 작가는 ‘군중의 일원이 된 현대인의 풍경’에 주목해 공원과 강변, 수영장, 광장 등 찾아낸 현대인들 섬세한 붓질로 캔버스에 옮겼다. ‘Floating People’이란...

SBS 12시 뉴스[문화현장] 일상에서 벗어나자…캔버스 안의 여유로운 휴식

<앵커> 사람들 모두 저마다의 일상과 관계에 매여 있지만, 현실을 벗어나서 휴식과 안정을 찾는 것은 공통적인 욕구입니다. 이런 모습을 회화로 풀어냈습니다. 문화현장,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드넓은 하늘과 잔잔한 바다, 그리고 그 아래 펼쳐진 백사장 위에 사람들이 점점이 박혀 있습니다. 아이를 품에 안거나 아이 손을 잡고 걷는 부모, 연인과 친구, 가족들. 저마다 사연은 다르겠지만 여름 바다를 즐기겠다는 생각만큼은 비슷해 보입니다. 봄날 노란 유채꽃이 펼쳐진 들판에 여기저기 흩어져 앉은...

이데일리 – [e갤러리] ‘먹칠’한 곰이 엿본 사람세상…노준 ‘인형극 뒤-블랙 판다’

2021년 작 작가 창조한 캐릭터 '판다'로 입체·평면작업 사람흉내로 진짜사람, 그들의 삷 엿보게 해 상실의 계절 지낸 어른의 세월 품은 아픔도 눈과 귀가 까만 반점처럼 검은색을 입었고, 팔과 어깨 또 발에까지 먹칠을 한 곰. ‘판다’다. 극한의 귀여움으로 동물세계를 평정한 그 판다가 캐릭터세계에도 등장했다. 작가 노준(52)이 부조로 빚은 ‘인형극 뒤-블랙 판다’(After the Puppet Show-Black Pandana·2021)다. . . (중략) . . 그래선가. 작가의 작품에는 마냥 귀엽고 깜찍하지만은 않은, 세월의 아픔이 만든...

중부일보-인생을 저장하는 달콤한 방법..이여름개인전 ‘아이스크림 속 인생’

전시장을 가득 채운 아이스크림 조형물. 투명한 아이스크림 속을 들여다보면 지나간 추억이 생각나기도 하고 잊었던 꿈이 떠오르기도 한다. 오는 30일까지 서울 비트리 갤러리에서 진행되는 이여름 작가의...

이데일리- 쌍쌍바에 갇힌 남과 여.. 이여름 ‘아이스크림 속 인생’

  참으로 기구한 운명이 아닌가. 남녀가 얼음기둥에 갇혀 몸이 묶였으니. 저 기둥이 녹아내려야만 만날 수 있는 운명.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원거리 풍경의 애처로움이다. 가까이 들여다보면...

TV 조선-[아침에 한 장] 아이스크림 속 인생

  렌즈에 담긴 순간 그 의미를 읽어봅니다. 사진기자가 고른 아침에 한 장입니다. 누군가 한입 베어먹은 아이스바 안에서 스킨스쿠버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가 사는 모습들을 아이스크림으로 만들어...

SBS-[문화현장] 삶 속 추억을 담았다..’아이스크림 속 인생’

<앵커> 더운 여름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한 입 베어 물자 과거의 즐거웠던 순간이 떠오릅니다. 아이스크림 속에서 아득했던 추억이 달콤하게 번져나갑니다. 문화현장, 이주상 기자입니다. <기자> 한 입 베어 먹은 아이스크림...

우드플래닛-이여름개인전,..달콤한 인생을 저장하는 방법

삶의 다양한 순간들이 잊혀지고 소멸되는 것을 아쉬워하며 달콤한 아이스크림에 담아 영원히 녹지 않는 추억을 대신한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여름 작가의 SWEETCH (Sweet+Switch) 시리즈는 소소한 기억과 추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