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학

8.19~9.18 비트리갤러리

사물을 해체하고 재조립해 개성 있는 디자인을 추구하는 김은학 작가는 상상 속에 자신만의 세계를 구상한다. 작가는 <Planet-unplanet>에서 ‘과정으로서의 공예’이자 ‘수행으로서의 공예’로 확장해나가는 과정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