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날의 기억 <Once upon a time>

전시제목 :  사랑, 그날의 기억<Once upon a time>

전시작가 :  신선미 (Shin Sunmi)

전시기간 :  2024년 05월 23일(목) – 06월 22일(토)

전시장소 :  비트리 갤러리 서울점(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94 홍문관)

관람시간 :  화-금요일 10:00AM-6:00PM / 토요일 11:00AM-6:00PM / 일·월요일 휴무

비트리 갤러리 서울점은 오는 5월 23일(목)부터 6월 22(토)까지 신선미 작가의 개인전 “사랑, 그날의 기억<Once upon a time>”을 개최한다. 작가는 한복을 입은 여인이 상상 속에 등장하는 발랄한 작업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또 최근 작업에서는 다양한 사랑에 대한 내러티브를 화면 안에 시 혹은 소설처럼 표현하고 있다.

 

특히 신선미 작가는 전통 동양화 채색 기법을 사용해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우리나라 전통 복식인 ‘한복’을 아름답게 입은 여인과 현재 생활상 또 개미 요정이 공존하는 세계로 일상과 비일상을 넘나들며 따스함과 감동을 자아내고 있는 작품을 창작 중이다. 장지 위 수묵 담채로 여인의 정갈한 머리와 한복 및 장신구를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남녀 간의 사랑 외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담아내고 있다.

다시 만나다8, 2016, 장지에 채색, 70x109.5cm

또 그림 속 주인공과 함께 등장하는 ‘개미요정’은 어린 날 꿈처럼 만나 잊히기도 하고 다시 나타나 많은 것을 도와 주기도 하는 고마운 존재이다. 가족 간의 사랑을 응원해 주던 개미 요정은 이성 간의 사랑에서도 역할을 수행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덕혜, 2023, 장지에 채색, 88x74cm

한편 이번 전시에는 작년에 선보였던 덕혜가 시리즈로 또 다른 스토리가 이어진다. 신작에는 역사 속 인물인 덕혜옹주와 그를 그리워한 아버지 고종의 그리움이 표현된 작품 속에 개미요정이 등장, 다른 시대와 인물로 ‘또 다른 사랑’이라는 주제가 확장되며 이어지고 있다.

once upon a time2 , 2023, 장지에 채색. 47x110cm

그리고 지난 5월 4일부터 방영한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중 4화에 신선미 작가의 ‘once upon a time’ 시리즈가 등장하여 화제가 되었으며 이는 기존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작가의 이미지를 다시 한번 많은 사람과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개인전에서 드라마에 나온 작품도 같이 선보일 예정이다.

First love, 2023, 장지에 채색, 43x66.5cm

오래된 옛 그림엔 그날의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 순간을 엿보듯 긴장되고, 돌아갈 수 없기에 또 아련하다.

곱고 정갈한 그날의 색을 한지 위에 물들여본다”                  -신선미 작가노트 中

 

 

신선미 작가의 섬세한 표현과 ‘연인의 사랑, 가족의 사랑, 인연에 대한 애정’을 표현한 작품이 오는 5월 23일(목)부터 비트리갤러리 서울점에서 개최 됩니다. 신선미 작가의 ‘사랑, 그날의 기억<Once upon a time>전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