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S

이기찬 Lee Gichan (b.1996)

이기찬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일상의 곳곳에 남긴 낙서와 그 조각들을 수집하며, 개인의 취향과 기억이 축적되는 방식을 탐구해 왔다. 교과서, 노트, 시험지, 메모지 위에 무심코...

이상협 William Lee (b.1973)

이상협은 시간과 노동, 그리고 재료의 흔적을 탐구하는 현대 은공예 작가이다. 그의 작업은 단순한 금속을 넘어, 반복되는 두드림과 불질을 통해 은 위에 시간과 손길의 기록을...

김수강 Kim Sookang (b.1970)

내가 하는 작업은 주변에 무심히 있는 것들을 들여다보는 일이다. 별것 아닌 사물들을 깊이, 오래, 느리게, 가만히 보는 일이다. 내 생활의 한 모퉁이에서 깊고 조용한...

한결 Hangyeol (b.1973)

한결은 전통 옻칠 기법을 현대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형태로 확장해온 작가이다. 오랜 시간 옻칠의 재료적 특성과 제작 방식을 연구하며, 생활용 소품에서부터 가구와...

양유완 Yang Yoowan (b.1987)

양유완 작가는 정형적인 형태에서 탈피하여 작가만의 시각으로 새로운 형태를 창조합니다. 1250도에서 액화 상태가 된 유리를 파이프 끝에 말아, 입으로 불어서 부풀리는 불로 잉기법을 주로...

권오봉 Kwon Obong (b.1954)

서양화가 권오봉은 ‘낙서 회화’의 자유로운 형식과 몸의 흔적이 결합된 회화 언어로 블루를 표현한다. 그의 선은 무의식의 흐름을 따르며, 색면과 교차되며 시각적 음악과도 같은 푸른...

김태균 Kim Taikyun (b.1956)

김태균은 풍경을 단순한 자연의 재현이 아닌, 내면의 감각과 시간성이 반영된 ‘심상의 공간’으로 받아들인다. 그의 사진은 단지 보이는 대상을 기록하는 것을 넘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윤승희, Yoon Seunghee (b.1974)

윤승희 작가는 종이라는 소재를 바탕으로 일상 속 감정, 기억, 그리고 자연의 단편들을 섬세한 시선으로 기록하며, 평범하지만 연약한 소재인 종이를 통해 인간 내면의 감정과 삶의...

이학민, Lee Hakmin (b.1985)

이학민 작가(b.1985)는 홈데코, 가구, 아트토이, 일러스트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작업을 펼치고 있다. 그는 국민대학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하며 재료에 대한 감각을 키웠고 이후 네덜란드의 디자인 아카데미 아인트호벤Design...

지민경, Ji Mingyoung (b.1984)

지민경 작가(b.1984)는 검게 쌓아 올린 먹, 직접 만들어낸 붓으로 인간과 자연의 평온함이 어우러진 조형미를 탐구하는 작가이다. 2010년도 전 후로 작가의 작업 스타일은 변화하였는데, 과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