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ree gallery

2019년 새롭게 오픈한 B-tree gallery는 작가, 컬렉터 그리고 갤러리가 잘 조화를 이뤄 함께 성장하자는 ‘Balanced’를 의미하고 있다. 국내외 작가들과 활발한 교류를 통해 작가들이 국제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역할을 하고자 하며, 기업과의 협업 뿐만 아니라 미술의 저변을 확대를 하고자 한다.

비트리 갤러리 정유선 대표

비트리 갤러리 정유선 대표는 카이스 갤러리, 아라리오 갤러리, 오페라 갤러리 등에서 10년 여간 큐레이터와 갤러리스트로 활 동하며 전시 기획과 아트 컨설팅을 해오고 있다. 홍콩, 대만, 일 본, 싱가폴, 중국, 자카르타, 뉴욕, 마이애미, 스페인 등 국내외 아트페어 참여를 통해 국내 작가들을 소개하고, 작가들과 협업 을 통해 다수의 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고객과 학생 을 대상으로 현대미술시장과 국내외 작가들을 주제로 강의도 진행하고 있다.

GOLD&WISE 9월호 – 뜻밖의 즐거움, 비트리 갤러리

한국의 美_PLACE 예술을 가까이, 갤러리 투어 그림 감상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가 많다. 작품이 내포한 상징적 의미를 찾고, 어떤 화풍인지 파악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그저 바라만 봐도 감탄이 나오거나 마음이 고요해지고, 요모조모 살펴보는 흥미가 있는 것만으로도 감상은 충분한다. 나들이하듯 가벼운 마음으로 갤러리를 둘러봐도 좋은 이유다. 뜻밖의 즐거움, 비트리 갤러리 젊은 세대가 자주 찾는 홍대 부근에도 현대미술 작가를 소개하는 갤러리가 있다. 그것도 홍익대학교 정문 바로...

SAMSUNG CARD MAGAZINE O 9-10월호 – CULTURE

진정한 아름다움의 의미 Editor. 이지윤 세상에는 갖고 싶은 물건이 너무 많다. 눈부시게 빛나는 백화점 쇼윈도 속 신상 옷과 가방, TV광고에 등장하는 매끈한 자동차, 수시로 들여다보게 되는 인터넷의 신상 전자제품까지 온통 탐나는 물건투성이인 세상이다. 이미 갖고 있는 것도, 따지고 보면 쓸모없는 것도 많지만 늘 새롭고 더 나은 뭔가를 소유하고 싶은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욕망이다. 황세진 작가의 그림 속에는 그런 물건이 가득하다....

‘채움의 미학’ 황세진 개인전

기간: 2020년. 8월 13일(목) ~9월 18일(금) 장소: B-tree gallery(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94 홍문관) 2020년 8월 13일~9월 18일까지 B-tree gallery에서는 ‘채움의 미학(Virtue of fullness)‘ 황세진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황세진 작가는 2006년 이화여자대학교 회화판화과를 졸업하였고, 4번의 개인전과 화랑미술제를 비롯하여 KIAF, LA 아트쇼 등 국내외 다수의 아트페어 참여로 열정적인 작업 활동을 이어왔다. 황세진 작가는 꽃무늬 천을 오려붙이고 그 위에 페인팅을 가미하여 물욕의 생성과 소멸 과정을...

SBS 8시 뉴스 [문화현장] 화려함에 감춰진 허망함…전시 ‘채움의 미학’

<앵커> 호화로운 명품들로 가득 채운 캔버스, 화려함에 대한 맹목적인 집착에 깃든 허망함을 보여주는 전시,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화려한 색채와 세련된 소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어들입니다. 꽃무늬 천으로 밑바탕을 만든 뒤 다양한 빛깔의 천 조각 수천 개를 오려 붙이고 그 위에 물감으로 장식을 했습니다. 수억 원짜리 슈퍼카와 수천만 원짜리 명품백 등 세상의 온갖 명품들을 배치해 호화로움을 극대화합니다. 작품의 인물들 역시 화려함 그 자체입니다. 근엄하게 내려다보고 있는 명성황후와...

GOLD&WISE 8월호 – 황세진 개인전

복잡하고 다양한 문양과 화려한 색감의 콜라주 작품을 선보이는 황세진 작가의 개인전이다. 꽃무늬 천을 오려 붙이고 그 위에 페인팅을 더해 물욕의 생성과 집착, 갈망과 소멸의 과정을 화폭에 담는다. 현대 물질문명 속에서 인간이 가치를 부여하는 물건을 프레임 안에 가득 넣어 현시대의 왜곡되고 변형된 아름다움, 욕망, 그것의 시간성과 역사성을 탐색한다. 작품 속 명품, 화려한 꽃무늬 등은 마치 삶에 대한 갈증과 초라한 자신에...

더 네이버 4월호 – 흔하고 하찮은 존재의 이야기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을 때면 눈앞에 생생한 장면을 그린다. 인상 깊은 그림을 볼 때면 그림 뒤 숨어 잇는 서사에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도 한다. 글에 빠져들면 책을 덮을 겨를 없이 계속 직진하며 달려가고, 전시장 작품 앞에서 매료되면 발길을 때지 못하고 오래 서 있게 된다. 글과 그림은 시공간을 상상하고 구축하는 방식이 다르다. 이렇게 서로 어긋날 것 같은 두 매체를 함께 다루는 미술가가 있다....

LUXURY 3월호 – 여전히 실험적인 아트 신 홍대

여전히 홍대 앞은 실험적인 정신으로 가득한 젊은 예술가들의 성지다. 1990년대부터 기존 미술관과 갤러리와는 다른 방향성을 지닌 대안 공간이 모였던 홍대 앞은 젠트리피케이션을 겪으며 소수의 공간만이 남았다. 그러나 최근 연남동, 연희동, 망원동 일대에 젊은 큐레이터가 운영하는 신생 공간이 생겨나며 옛 홍대의 실험 정신응ㄹ 이어가고 있다. 아티스트의 작품 판매를 돕는 취미가, 옛 우체국을 개조해 만든 탈영역우정국, 매달 1명의 작가를 소개하는 어쩌다...

Fashionbiz 10월호 – 멀티 갤러리스트로 활약

"컬렉션 한 점을 소장하게 된다는 것은 그 그림을 그린 작가의 후원자가 되겠다는 뜻이에요. 그림이라는 것은 고객과 소울이 통해야 하기 때문에 돈의 크기는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단 10만원짜리 그림이라도 누군가의 위안이 된다며 최고의 컬렉션이 아닐 수 없어요 많은 분들이 손쉽게 자신의 '첫' 컬렉션을 구매할 수 있는 날까지 다양한 작품들을 소개하려 해요." - 비트리갤러리 정유선 대표 올해 서울 홍익대 근처에 처음 문을 연...

리빙센스 10월호 – 그림이 된 말들

"말 한마디에 천 냥 빛을 갚는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언력'이 존재한다는 것을 직감적으로 느낀 적이 있다면 이 속담의 뜻을 이해하기가 더욱 쉬울 것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가훈을 직접 손으로 써서 집 안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었고 학교에서는 칠판 위에 교훈이나 급훈을 적어 매일 새롭게 마음가짐을 다잡도록했다. 삶에서의 중요한 가치를 단어나 문장으로 전시해놓는다는 행위는 말의 중요성을 되샘길질하라는 조상들의 지혜에서 비롯됐다. <그림이...

움직이는 이미지로 표현한 천진난만한 풍경…배준성 ‘at the studio’ 展

배준성은 사진의 기법 중 ‘움직이는 이미지’라고 불리는 ‘렌티큘러(lenticular)’를 캔버스 작품에 도입한 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렌티큘러는 관람자가 작품을 보는 방향에 따라 여러 장의 이미지를 교차로 볼 수 있는 방식이다.작가 배준성의 렌티큘러 작품은 어떤 각도에서 작품을 감상하는지에 따라 장면을 시시각각 전환시키며 관람자를 환영과 실재 사이에 놓이게 한다. 또한 공간에 대한 인식과 그 공간에서 매 순간 이동하는 시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GOLD&WISE 9월호 – 뜻밖의 즐거움, 비트리 갤러리

한국의 美_PLACE 예술을 가까이, 갤러리 투어 그림 감상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가 많다. 작품이 내포한 상징적 의미를 찾고, 어떤 화풍인지 파악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그저 바라만 봐도...

SAMSUNG CARD MAGAZINE O 9-10월호 – CULTURE

진정한 아름다움의 의미 Editor. 이지윤 세상에는 갖고 싶은 물건이 너무 많다. 눈부시게 빛나는 백화점 쇼윈도 속 신상 옷과 가방, TV광고에 등장하는 매끈한 자동차, 수시로 들여다보게 되는...

‘채움의 미학’ 황세진 개인전

기간: 2020년. 8월 13일(목) ~9월 18일(금) 장소: B-tree gallery(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94 홍문관) 2020년 8월 13일~9월 18일까지 B-tree gallery에서는 ‘채움의 미학(Virtue of fullness)‘ 황세진 개인전이...

SBS 8시 뉴스 [문화현장] 화려함에 감춰진 허망함…전시 ‘채움의 미학’

<앵커> 호화로운 명품들로 가득 채운 캔버스, 화려함에 대한 맹목적인 집착에 깃든 허망함을 보여주는 전시, 이주상 기자가 소개해드립니다. <기자> 화려한 색채와 세련된 소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어들입니다. 꽃무늬 천으로 밑바탕을...

GOLD&WISE 8월호 – 황세진 개인전

복잡하고 다양한 문양과 화려한 색감의 콜라주 작품을 선보이는 황세진 작가의 개인전이다. 꽃무늬 천을 오려 붙이고 그 위에 페인팅을 더해 물욕의 생성과 집착, 갈망과 소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