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ourtesy of B-tree gallery.

전시제목 :  My First B-tree Collection

전시작가 : 김태균, 김동해, 김효선, 권오봉, 권용래, 맹일선, 이기찬, 이명호, 이여름, 이혜미, 윤승희,지미례, 지민경, 정지숙, 정두화, 썸머, 미구엘 앙헬 이글레시아스 페르난데즈

전시기간 :  2025년 9월 17일 (수) – 9월 27일 (토)

전시장소 :  비트리 갤러리 부산점 (부산시 수영구 황령산로 22번길 8, 비트리 갤러리)

관람시간 :  수-토요일 11:00AM-6:00PM / 일, 월, 화요일 휴무


비트리 갤러리 부산점은 오는 9월 17일부터 9월 27일까지, 관람객이 처음으로 예술 작품을 소장하는 경험을 돕고, 작가와 대중 사이의 접점을 넓히고자 기획된 전시 <My First B-tree Collectio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작품의 예술성과 함께 ‘소장 가능성’을 주요 키워드로 내세우며, 예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다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

ⓒImage courtesy of B-tree gallery.

-예술의 문턱을 낮추고, 소장의 기쁨을 확장하다

<My First B-tree Collection>은 “나의 첫 번째 컬렉션”이라는 타이틀 그대로, 관람객들이 자신의 삶에 처음으로 예술을 들이는 순간을 만들어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갤러리를 방문하는 이들이 처음으로 작품을 소장하거나, 비트리 갤러리 작가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컬렉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누군가에게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는 소중한 ‘첫 컬렉션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전시이다. 본 전시는 회화, 사진, 조각 등 다양한 매체와 주제를 아우르는 17인의 작가가 참여해, 작품의 다양성과 개성을 드러낸다. 참여 작가는 다음과 같다.

 

김태균, 김동해, 김효선, 권오봉, 권용래, 맹일선, 이기찬, 이명호, 이여름, 이혜미, 윤승희, 지미례, 지민경, 정지숙, 정두화, 썸머, 미구엘 앙헬 이글레시아스 페르난데즈(Miguel Ángel Iglesias Fernández)

이들 작가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해온 중견·신진 예술가들로, 각각의 작품에는 개인의 서사와 시대적 정서, 그리고 시각예술이 지닌 감성의 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Image courtesy of B-tree gallery.

부산문화예술의 흐름 속에서 열리는 컬렉션 중심형 기획전

이번 전시는 부산국제영화제(BIFF)와 동시에 진행되는 지역 문화 축제 ‘Busan Art Week: Fall Edition’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Busan Art Week’는 아트부산이 주관하는 지역 예술 진흥 프로그램으로, 9월 13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전역에서 다채로운 전시, 아트 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비트리 갤러리 부산점은 이 행사의 참여 기관으로서, 지역 예술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고, 전시의 문화적 파급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한다.

ⓒImage courtesy of B-tree gallery.

지속 가능한 컬렉션

<My First B-tree Collection>은 단발성 전시를 넘어, 향후 비트리 갤러리의 ‘지속 가능한 컬렉션 플랫폼’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한다. 전시 이후에도 꾸준히 작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며, 방문객 누구나 일상 속에서 예술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큐레이션형 상설 컬렉션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시도는 갤러리의 역할을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에서 나아가, 예술 경험을 유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재정의하려는 움직임의 일환이며, 지역 문화 향유의 저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비트리 갤러리 B-tree gallery_BUSAN

부산시 수영구 황령산로 22번길 8

T 051-622-0248 / 02-6951-0008  E info@b-treegallery.com  www.b-treegalle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