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ree gallery Seoul_Present is PRESENT

전시제목 : 《 Present is PRESENT 》

전시기간 :  2025년 1월 9일(목) – 2월 15일(토)

전시작가 :  강유정, 김동해, 김효선, 권용래, 맹일선, 손단비, 이상원, 이병민, 이지영, 이여름, 이학민, 유은정, 윤승희, 조원아, 정두화, 최은희, 함도하

전시장소 :  B-tree gallery_Seoul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94 홍문관)

관람시간 :  화-금요일 10:00AM-6:00PM / 토요일 11:00AM-6:00PM / 일·월요일, 설 명절휴무

*주차는 홍익대학교 주차장 이용 가능 (유료 주차, 주차 할인권 제공)


함도하 HamDoHa, Dona-Cheer up-꽃, 2024, Resin, FRP, Chrome 스와로브스키, 55x35x40cm
함도하 HamDoHa, TOM-Surprise-꽃, 2024, Resin, FRP, Chrome 스와로브스키, 55x35x40cm

비트리 갤러리는 2025년 1월 새해를 맞아 연초 특별 기획으로 17人의 현대미술작가와 함께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2월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Present is PRESENT》전시는 선물 그리고 현재를 나타내는 동음이의어로 현재를 살아가는 순간들이 모두 선물이자 그 소중한 선물은 늘 지금, 항상 함께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4년을 함께한 그리고 2025년을 함께 이루어 나갈 17명의 현대미술, 공예작가와 함께 한 해를 시작하며 준비한 특별한 선물 같은 전시이다.

이학민 Hakmin Lee, Shroooom!, 2024, Graphite on Paper, 17.8x14cm

이번 전시에서는 예술적 작업을 통해 존재의 의미를 찾고 탐구하는 작가 강유정, 기억 속 자연에 대한 주관적 경험과 인상을 토대로 작가를 둘러싼 다 양한 요소들의 상관관계와 상호작용을 표현하는 작가 김동해, 스테인리스 스틸과 조명을 이용하여 빛의 신비감을 보여주는 권용래, 보편적 재료인 흙과 실험적 재료인 유리로 역사적 시간성과 물질의 성질을 관통하는 김효선, 제한된 시야와 신경학적 특성을 바탕으로 대칭과 회전을 통해 사물의 인지 방식을 탐구하며, 불완전한 대칭 속 균형을 그리는 맹일선, 은을 소재로 전통의 가치를 일상에 녹이는 공예 작품의 유은정(스튜디오 포), 잊혀져 가는 한국 전통을 재발견해서 일상에서 다시 즐길 수 있는 쓰임이 있는 물건으로 재해석하는 공예가 손단비(스튜디오 아록), 기억 속 여행지 혹은 일상에 대한 풍경을 개성있게 표현한 이상원, 안경이라는 소재를 활용해 관람객과 새로운 소통의 창을 만드는 이병민, 시간이 흐르며 지나간 기억과 장소에 대한 그리움을 익숙함과 이국적임이 결합된 풍경 속 사적인 공간과 감정을 표현하는 이지영, 휴식과 희망을 주제로 서정적인 꽃을 그려내는 윤승희, 획일화된 현대 소비사회 속 개인의 정체성에 관해 유머러스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이학민, 어린 시절 행복감을 주었던 달콤한 맛을 연상시키는 미각적 오브제인 아이스크림을 이용한 이여름, 책을 모티브로 시간을 재해석한 정두화, 종이 실로 여러 에너지의 파동을 그려내며 그 속에 지속과 변화를 표현하는 조원아, 어린 시절 꽃과 씨앗에 관한 작가의 경험이 창작의 영감과 아이디어가 되어 자신의 본질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는 최은희, 개성있는 개개인의 사람들이 조화롭게 어울렸던 자리에 남아 있는 감정을 작품으로 의인화 하여 표현하는 함도하 17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상원Lee Sangwon, Ski Resort, 2024, Oil on canvas, ø80cm
최은희Choi Eunhee, transition_변함없이, 2024, Acrylic on linen, 45.5x33.4cm

소중하지만 빠르게 흘러버리는 일상 속 새해를 시작하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들을 통해 2025년 새로운 희망과 소소한 기쁨을 주고받는 전시를 기획하고자 하였으며, 고마웠던 분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따뜻하고 정성을 담은 작품들로 준비된 이번 전시는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예 작품에서 부터 페인팅, 조각 등 크고 작은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되었으며, 연초에 가족 간, 연인 간에 서로 선물을 주고받으며 예술을 통해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며 회복하자는 뜻의 기획 전시로 ‘현재’를 선물하자는 의미를 담고있다.

맹일선Maeng ilsun, 회전하는 오브제들 No22_022, 2022, 종이에 목탄, 59.3 x 39.6 cm
정두화 Doohwa Chung, Sound-communition, 2020, Book on wood, 123ⅹ123cm
조원아Wona Cho, Resonance microscopic 60,61,62, 2024, paper yarn, 45x45cm

2월 15일(토)까지 비트리 갤러리 서울점에서 진행되는 < Present is PRESENT >전시에 오셔서 각자만의 색을 가진 멋진 16인의 작가들의 따뜻한 작품들을 관람해 보시기 바라며, 소중하게 느껴지는 일상 속에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들을 통해 2025년 선물과 현재를 의미하는 ‘PRESENT’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며 작은 행복을 찾아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시간을 갖길 소망합니다.

전시/작품 문의

B-tree gallery_Seoul T 02-6951-0008  E info@b-treegallery.com  www.b-treegalle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