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24.05.20 14:47:30수정 2024.05.20 15:00:16

덕혜, 2023, 장지에 채색, 88x74c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오래된 옛 그림엔 그날의 일들이 기록되어 있다.”

한국화가 신선미 개인전 ‘사랑, 그날의 기억’전이 23일부터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 비트리갤러리에서 열린다.

장지에 수묵 담채로 ‘한복’입은 여인과 ‘개미 요정’ 일상을 발랄하게 담아내 인기를 얻은 작가다.

이번 전시에는 작년에 선보였던 덕혜가 시리즈의 또 다른 스토리를 이어 선보인다. 신작은 역사 속 인물인 덕혜옹주와 그를 그리워한 아버지 고종의 그리움이 표현된 작품 속에 개미요정이 등장, 다른 시대와 인물로 ‘또 다른 사랑’이라는 주제가 확장되어 이어지고 있다.

현재 방영중인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에 깜짝 등장해 화제가 된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6월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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